소예르에서 점심 일상/여행



햇볕이 쏟아지는 11월의 소예르. 지중해다운 풍경.

우린 하얀 파라솔과 붉고 흰 줄 무늬 의자가 깔린 카페에 앉아 성긴 거품이 가득 담긴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를 한 잔씩 마셨다.
유럽의 해안도시에 오면 생선-해산물 요리를 자주 먹는 편인데, 한국식으로 조리한 생선 요리는 내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.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추천해 준 “오늘의 생선” 요리를 메인으로 먹기로 했다. 당일 들어왔다는 생선과 곁들인 프렌치 프라이, 스페인식 토마토 비프 스프, 샐러드를 먹기로 했다. 식전에는 모히토와 오이 보드카를 마셨다.

덧글

  • 2019/09/12 03:48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9/09/12 18:34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9/09/15 02:03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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